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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완규 前 총장, 이홍구 前 총리, 이해진 회장. |
서울대는 인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서울대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분들을 지난 1991년부터‘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조완규 前 총장(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1952년 졸업, 1969년 이학박사)은 국내 생물학의 여명기 학술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썼으며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초대 학장, 부총장 등을 거쳐 제18대 총장에 취임하여 격변기 대학의 안정과 발전에 공헌했다.
이홍구 前 총리(법과대학 행정학과 1953년 입학)은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교수로 20년간 재직하며 쌓은 학자로서의 업적과 소신을 공직에서도 실천했다. 통일원 장관 재임 중 현재에도 계승되고 있는‘한민족 공동체 통일방안’을 설계했고 제28대 국무총리, 주 영국대사 및 미국대사 등을 역임하며 국익을 위해 노력했다.
이해진 회장(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1990년 졸업)은 네이버 그룹의 창업자로서 현재 글로벌투자책임자(Global Investment Officer) 및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의 회장을 맡고 있다. 벤처 1세대, 벤처계의 전설로서 IT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며 네이버를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플랫폼으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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