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2026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출범식

이선용 기자 / 2026-03-12 14:11:39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학회연합회, 학과 학생회 임원 등 150여 명 참여
남강민 총학생회장 “학생 자치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자”

국립한밭대는 11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출범식’을 개최하고 참석한 학생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3월 11일 오후 교내 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 권기석 학생처장, 윤인선 학생부처장 등 관련 부서 교직원과 제42대 혜성 총학생회, 제41대 AURA 총동아리연합회, 제38대 FAITH 학회연합회 임원, 각 학과 학생회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국민의례와 참석 내·외빈 소개, 총장축사, 격려금 전달, 총동아리연합회, 학회연합회 출범식, 각 단과대학 학회장 임명장 수여, 총학생회 출범식, 총학생회장 취임사 등이 진행됐다.

오용준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 자치는 단순한 활동을 넘어, 대학 공동체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소중한 경험으로, 학생자치기구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서로의 생각을 연결하며, 더 나은 대학을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 자치기구의 임원들은 단순한 대표가 아니라 학생사회의 방향을 이끌어 갈 리더로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가운데 학생들의 요구와 고민을 대학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42대 남강민 총학생회장은 “학생 자치는 총학생회만의 활동이 아니라 각 학과 학생회와 자치기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국립한밭대학교 학생 자치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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