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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캠퍼스 전경.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가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 평가기관 THE 발표한 ‘2023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국내 전체 대학 중 공동 4위, 거점국립대 중 2위에 올랐다. 세계에서는 100위권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전북대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국내 전체 대학 중 5위에서 4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세부 지표 중에는 ‘산업, 혁신 및 인프라’ 부문에서 세계 55위, 국내 9위, ‘빈곤 종식’ 세계 77위, 국내 4위에 오르는 등 세계 100위권 이내에 포함됐다.
또한 ‘해양 생태계 보전’ 국내 1위, ‘기후 변화 대응’ 국내 2위, ‘경제적이고 청정한 에너지’ 국내 2위, ‘육상 생태계 보전’ 국내 3위, ‘목표를 위한 파트너십’ 국내 3위, ‘기아 해소’ 국내 4위 등 여러 세부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오봉 총장은 “글로컬대학으로 담대하게 나아가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고, 지역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우리대학의 행보가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로 반영된 것 같다”며 “시대의 흐름에 맞는 대학 변화를 주도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더 큰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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