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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택(가운데) 고려대 총장과 김춘미 명예교수( ″ 여섯번 째) 등이 ' 김 명예교수 강의실 현판식'에서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고려대학교는 19일 서관 223호 강의실 앞에서 일어일문학과 김춘미 명예교수 강의실 현판식을 가졌다.
김 명예교수는 후학을 위해 5000만원의 기부의사를 밝혔다. 그러자 평소 김 교수를 따랐던 제자들 12명이 추가로 2000만원을 모아 모두 7000만 원을 고려대에 기부했다. 김 명예교수는 이 기부금을 (가칭)인문사회관 건립에 써달라며 당부했다.
고려대 문과대학은 김 명예교수의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해 문과대학 서관 223호를 김춘미 명예교수 강의실로 명명하고 이날 현판식을 가졌다.
김 명예교수는 현판식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리 문과대학이 선진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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