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피부진단과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리테일테크 공간 ‘인스타스테이션(INSTA STATION)이 지난 12월 18일, 서울 압구정 로데오에 정식 오픈했다.
인스타스테이션은 SNS와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은 K-뷰티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 중심형 리테일 공간이다. 단순한 제품 진열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한 피부 분석과 개인 맞춤형 제품 추천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정교한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는 AI 피부진단 시스템이 도입돼 방문 고객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온라인 후기나 이미지 중심 소비의 한계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인스타스테이션에는 YNM, 콰티, 닥터멜락신, 비알워터풀, 아이소브 등 SNS에서 주목받아온 K-뷰티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특히 이들 브랜드는 온라인과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통해 빠르게 성장해온 브랜드로, 인스타스테이션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과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스타스테이션 관계자는 “인스타스테이션은 단순한 오프라인 매장이 아니라, K-뷰티 브랜드의 철학과 경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AI 피부진단, 인플루언서 커머스,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리테일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스타스테이션은 압구정 로데오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주요 상권은 물론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도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