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학생들이 메디컬캠퍼스에서 ‘천원 아침식사’로 식사를 하기위해 반찬을 챙기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가 물가상승으로 식비 부담이 늘어난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자 ‘천원 아침식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3일 가천대에 따르면 이 대학 ‘천원 아침식사’는 지난해부터 교직원들이 모은 ‘교직원 제자사랑 기금’으로 운영 중이다.
가천대 학생들은 기존 4000원인 조식을 천원으로 즐길 수 있는데, 남은 3000원이 바로 제자사랑 기금이 지원한다.
1년간 약 2억3000여만원이 소요되는 이번 이벤트는 3월 21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김현성(운동재활복지학과4) 학생은 “자취를 해서 아침을 거의 챙기지 못했는데, 오늘 학교에서 제공하는 천원 아침식사를 먹고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다”며 “교직원분들의 소중한 기금활용을 통해 학생들이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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