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공산업, 서울대에 정공장학금 50억원 출연

온종림 기자 / 2023-08-08 13:38:24
김경일 회장·최강등 고문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 매진을”

유홍림 총장과 김경일 회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박구성용품 제조 기업인 정공산업 김경일 회장(서울대 공대 조선항공공학 학사 1963-1967)과 최강등 고문(서울대 공대 조선항공공학 학사 1965-1969)이 8일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에 정공장학금 50억원을 출연했다. 김 회장은 2009년부터 정공산업 학술기금을 기부한 바 있어 김경일 회장과 정공산업은 서울대에 총 52억원을 쾌척하게 됐다.


김경일 회장은“동문이자 선배로서 서울대에서 체득한 지식으로 기업을 일구는 힘을 키울 수 있었다”고 회고한 뒤“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해 자신의 꿈을 상상만 해도 현실로 이뤄지는 세상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홍림 총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서울대가 미래를 이끌어갈 조선해양업계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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