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트뮤, IP 사업 글로벌 확장 토대 마련

강승형 기자 / 2025-06-25 13:45:56
2025 도쿄 XR 메타버스 페어 참가, 글로벌 서비스 확대
 

주식회사 아트뮤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25 도쿄 XR·메타버스 페어’에 참가한다. 해당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XR·메타버스 산업 전문 전시회로, 지난해 기준 7개국 90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B2B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아트뮤는 콘텐츠 마케팅 및 체험형 콘텐츠 실행 역량을 중심으로 자사 대표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글로벌 유통 파트너와의 협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캐릭터 IP 중심의 관광 콘텐츠와 글로벌 크리에이터 대상 프로그램 <뮤즈데이>를 기획·운영하며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 특화된 협업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뮤즈데이는 2024년 런칭되어 19개국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아트뮤의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트뮤에서 개발한 브랜드 IP ‘돌모랭이’는 일본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지난해 런칭 후 CGV 팝업 및 외국인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시장성을 확인하였으며,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브랜드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아트뮤 이선혜 대표는 “IP 콘텐츠 제작 및 확산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새로운 협업 가능성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충남콘텐츠진흥원의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 선정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아트뮤의 글로벌 사업화 소식은 뉴스레터 ‘뮤즈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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