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베이징 ‘2023 중국국제대학생패션위크’ 참가

온종림 기자 / 2023-05-26 14:09:01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 40여 명 참석…62벌 작품 발표

성신여대와 중국 하북과기대학교의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이 중국 베이징에서 주최한 '2023 중국국제대학생 패션위크' 참가자들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교류 대학인 중국 하북과기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3 중국국제대학생패션위크’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5월에 열리는 중국국제대학생패션위크는 중국 내 의류디자인전공이 있는 대학과 그 교류대학의 학생들이 패션쇼를 통해 작품을 발표하는 행사로, 졸업생과 산업계를 연결하는 중국 최고의 의류산업 교류장 중의 하나로 급성장했다.

올해는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16~21일 열렸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합쳐 모두 50여 차례 작품 발표가 있었다.

성신여대와 하북과기대는 공동으로 ‘자유롭게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중합작 패션디자인전공 학생 40여명이 신소재와 신기술, 새로운 디자인 형식을 응용한 62벌의 작품을 선보여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중국 국영 방송사인 CCTV를 포함한 중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성신여대는 미술과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학이며, 그 중 의류산업학과는 1963년 설치돼 60여년의 전통을 유지하며 많은 전문가와 인재를 배출했다”며 “성신여대 의류산업학과 졸업생들이 산업계와 학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패션 분야에 있어 선두주자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