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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지난해 발표한 학부모 정책 종합방안인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부모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따라, 학부모가 학교와 협력하여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학부모 지침서(가이드북) 「학부모는 처음이라(전자책)」를 발간했다.
본 지침서는 학부모 교육의 5대 역량(자기돌봄, 부모역할기본, 자녀교육, 학교협력, 자녀자립지원)을 중심으로 자녀의 영아기부터 성인 초기까지의 7개 발달단계에 따라 학부모가 알아야 할 기초정보·역할·실천방법 등을 담고 있다.
특히, 학부모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토대로 자녀를 교육하고 학교와 협력하는 실제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천해 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해당 지침서는 누리집 ‘학부모 온누리’에 탑재되어 있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관련 온라인 강의도 제작하여 확산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부모는 가정에서 자녀를 일차적으로 양육‧교육할 뿐만 아니라,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할 권리와 책임을 지닌 중요한 교육당사자”라며 “학부모의 건강한 자녀 양육‧교육 및 학교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지원하여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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