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문예학부 졸업생 5명, 신춘문예 당선

온종림 기자 / 2023-01-10 13:49:35

올해 신춘문예에 당선한 서울예대 문예학부 졸업생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문예창작, 극작) 졸업생 5명이 올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조선일보 동시 부문에 ‘고양이 기분’ 임미다(문예창작). 희곡 부문에 ‘착해 빠져선’ 정희정(극작), 동아일보 동화 부문에 ‘드림 렌즈’ 김서나경(문예창작), 한국일보 희곡 부문에 '래빗 헌팅' 이경헌(문예창작), 부산일보 단편소설 부문에 ‘주제넘기’ 이예린(극작) 각각 당선됐다.

서울예대 문예창작전공을 졸업한 소설가로는 백민석·윤성희·정이현·조경란·천운영·편혜영·하성란·김미월·윤해서 등이 있고, 시인으로는 채호기·함민복·장석남·이원·이소호·백은선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 역시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전공 출신이며 모교 아동문학 분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서울의 달’ ‘한 지붕 세 가족’ ‘유나의 거리’등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는 서울예대 문예창작전공 1기 졸업생으로 다수의 드라마를 창작하는 동안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을 겸했고, 현재 해외에서도 큰 화제인 ‘더 글로리’ 김은숙 작가와 ‘디어마이프렌즈’를 통해 53회 백상예술대상 TV극본상을 수상한 노희경 작가, 웹툰을 원작으로 한 ‘동네 변호사 조들호’집필의 이향희 작가 등 시와 소설을 포함한 순수문학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분야에서도 서울예대 문예창작전공을 졸업한 작가들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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