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충남 7개 지역 청년 대상 ‘취업 경쟁력 제고’ 나서

이선용 기자 / 2026-06-23 13:27:11
‘2026 청년 취준생 취업 고민 해결 프로젝트-청취해’ 프로그램 운영

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취해’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실전면접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순천향대가 계룡·논산·공주·서산·아산·보령·홍성 등 충남 7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순천향대는 충남도전지원사업과 연계해 ‘2026 청년 취준생 취업 고민 해결 프로젝트-청취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룡·논산·공주·서산·아산·보령·홍성 등 충남 7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총 22회 진행되며, 현재까지 13회차를 마쳤다.

‘청취해’는 단순 취업 특강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한 자기분석부터 입사지원서 작성, 실전면접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의 강점을 살려 전문 강사가 직접 지역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접근성을 높였다.

최근 기업 채용 과정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교육 내용도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안경애 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AI 기술이 취업 시장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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