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내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2월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자료=서울시교육청 |
서울시교육청은 내달 관내 17개 도서관과 4개 평생학습관에서 총 27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로그램 대상은 어린이·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 전체로 확대돼 있다.
어린이·청소년 대상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꿈꾸는 독서'(강남도서관), '신나는 도서관 책놀이 테이블'(정독도서관), '신나는 영어보드게임'(서대문도서관) 등이 있다.
주민 대상 프로그램 중에서는 'OO을 소개해요', '성인문해교육 늘푸른학교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이상 마포평생학습관)이 내달 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또 노원평생학습관과 구로도서관은 가정이나 개인이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 묶음을 대출해주는 '책꾸러미 대출'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마다 신청 대상, 모집 인원, 접수 기간, 선착순 여부 등이 모두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프로그램 접수는 '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에서 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도서관·평생학습관이 학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독서회·학습동아리 등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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