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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상임이사 유기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명정, 순천향대학교 총장 송병국, 한국바이오협회 산업지원본부장 손지호.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6월 18일 대학본관 중회의실에서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함께 AI의료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을 지향하는 순천향대가 국내 최고 산업협회들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의료융합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선도하고, 지역과 국가의 미래 신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AI의료융합산업 분야의 공동연구·기술개발·사업화·인력양성 ▲스타트업 육성 및 기업 성장지원 ▲의료융합 특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 ▲산업 수요 기반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글로컬대학30 연계를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 다방면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순천향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바이오, 디지털헬스, 의료기기 등 첨단 헬스케어 분야를 총망라하는 산업 협회들과 함께 AI의료융합캠퍼스 조성, 현장 연계 교육 확대, 기업협력 프로젝트 고도화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이는 교육·연구·산업을 아우르는 실전형 의료융합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의미하며, 지역을 넘어 글로벌 확산을 견인하는 모델로 주목된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협약은 순천향대학교가 AI의료융합 분야에서 실무 중심 교육과 융복합 연구, 산업 협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글로컬 혁신 생태계를 본격 실현해가는 상징적인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대학-산업계-의료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AI의료융합 특성화 비전을 구체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이후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설립, 아산-천안-내포를 연결하는 의료융합 캠퍼스 조성, 글로벌 교육·연구 허브 구축 등을 통해 차세대 AI의료융합산업 선도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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