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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천 택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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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천 택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콘텐츠다.
특히 ‘삼도천 택시’는 동국대 영상대학원이 중점적으로 구축해 온 ‘쇼러너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획·개발·제작 전 과정을 운영한 작품이다. 쇼러너들이 작품의 세계관, 캐릭터, 에피소드 구조, 제작 방향, 플랫폼 공개 전략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창작과 제작 의사결정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사업의 책임교수인 동국대 영상대학원 이원덕 교수는 “‘삼도천 택시’의 웨이브 선독점 공개는 OTT 특성화 교육이 실제 플랫폼 유통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라며 “동국대 영상대학원은 쇼러너형 인재 양성과 실무형 제작 교육을 통해 OTT 산업 현장에 필요한 창작·제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도천 택시’의 총괄프로듀서 겸 대표 쇼러너 박나나(박사과정 재학생)는 “‘삼도천 택시’는 원작 IP를 바탕으로 세계관, 캐릭터, 에피소드 구조, 제작 방향을 쇼러너 시스템 안에서 구체화한 프로젝트”라며 “동국대 영상대학원의 OTT 특성화 교육과 데스티니IP의 제작 경험이 결합해 실제 플랫폼 공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삼도천 택시’는 문피아 웹소설 작가 응오의 《삼도천 택시타고 힐링할래요》를 원작으로 한 ‘저세상 오컬트 동양 판타지’ 장르로, 어느 날 갑자기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택시기사가 된 주인공 강현이 이승과 저승 사이의 사건에 휘말리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총 5부작으로 구성되며, 오는 24일 1–2화를 시작으로, 7월 1일 3–4화, 7월 8일 5화까지 웨이브에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웨이브에서 3개월간 선독점 공개된 후, 타 플랫폼에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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