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관 관계자와 국민 120여명 참석
응축성 미세먼지 연구현황과 관리 방안 등 이해도 높이는 시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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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권역별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가 9일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주최한 ‘응축성 미세먼지 관리 선진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발표자들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 수도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등 권역별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9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응축성 미세먼지 관리 선진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 참석한 산·학·연·관 관계자와 국민 120여명은 응축성 미세먼지에 대한 연구현황과 관리 방안 등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공유했다.
응축성 미세먼지는 굴뚝이나 자동차 등에서 나온 배출가스가 찬 공기와 만나 응결되면서 만들어진 물질이다.
토론회에는 배귀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초미세먼지사업단장과 오흔진 환경부 대기관리과장, 김조천 한국대기환경학회 회장, 정용원 인하대 환경공학과 교수, 장영기 수원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 공성용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이 발표자로 나서 미세먼지 배출량 산정 방법을 설명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저감 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제언했다.
전문가들은 응축성 미세먼지의 유해성을 관리하기 위해 발생원과 성분 분석 등 다양하고 폭넓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인하대는 지난 2021년 9월 환경부 공모를 통해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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