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대 출신 당선인 한자리에

이선용 기자 / 2026-06-23 13:18:14
출마자 72명 중 자치단체장 5명,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37명 등 총 53명 당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문 당선인 축하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대 출신 53명이 당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광주대와 광주대 총동창회는 22일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문 당선인 축하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당선인 30여 명과 김동진 총장 등 대학 보직자,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 총동창회 전현직 집행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당선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모교와 동문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대학 홍보영상 시청, 총동창회장 환영사, 총장 축사, 당선인 축하패 전달, 기념촬영, 당선인 대표 인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기 총동창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동문 당선인 50여 명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헌신할 광주대인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동문 간 협력과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네트워크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진 총장도 축사를 통해 “광주대에서 시작한 도전과 꿈의 가치를 실현해 지역의 리더로 성장한 동문 당선인 모두가 정말 자랑스럽다”며 “지역의 참 일꾼으로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진욱 국회의원은 “광주대는 설립자 김인곤 박사께서 DJP연합이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것을 시작으로, 이제는 도전 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오늘날 정치인을 대거 배출하는 명문으로 성장했다”라며 “행복하게 의정활동하며 승승장구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당선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광주대 동문 72명이 출마했다. 이 가운데 자치단체장 5명,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37명 등 총 53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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