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일본 도쿄서 ‘CREATIVE WORK’ 전시 개최

대학저널 / 2026-01-21 13:11:20

 

지속적인 해외 전시로 실무형 패션 교육성과를 입증한 패션 특성화 교육기관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이하 라사라)가 일본 도쿄에서 ‘RASARA CREATIVE WORK’ 해외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라사라가 일본에서 진행한 두 번째 공식 전시로,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해외 전시를 통해 패션 교육 성과를 검증하고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는 라사라의 창작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완성된 학생 작품을 일본 현지에 소개하는 자리로, 기획·디자인·제작·전시 운영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실전형 전시로 진행됐다. 작품 결과뿐 아니라 전시 기획 과정까지 교육 과정에 포함해, 실제 패션 산업 현장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했다.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은 각기 다른 콘셉트와 주제를 바탕으로 제작된 의상 및 창작물로, 소재 해석과 실루엣 구성, 색채 활용 등에서 학생 개개인의 창작 역량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상업성과 실험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디자인 접근 방식은 일본 현지 관람객과 패션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작품마다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이 함께 소개되며,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창작 사고의 흐름까지 전달됐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도쿄 전시는 첫 번째 일본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전시 구성과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글로벌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 설정, 전시 공간 구성, 작품 설명 방식 등에서 보다 명확한 방향성이 드러났으며, 학생들은 해외 관람객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자신의 작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시 기간 동안 일본 패션 업계 관계자, 디자인 스튜디오 종사자, 전공 학생 등 다양한 관람객이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일부 작품에 대해서는 향후 교류 및 협업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는 반복적인 해외 전시를 통해 국제 네트워크 형성과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라사라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일본에서 두 번째로 진행된 전시로, 학생들에게는 해외 무대에서 자신의 작업을 다시 한 번 검증받는 중요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해외 전시와 국제 교류를 통해 실무 경쟁력을 갖춘 패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사라는 그동안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를 통해 ‘과정과 결과로 증명하는 패션 교육’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일본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전시는 이러한 교육 철학이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라사라의 글로벌 교육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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