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평가 넘어 실무까지"... 모든 기획 보고서에 통하는 '논리적 글쓰기' 핵심 전수
"강의실 밖까지 케어"... 교육 후 현업 적용 돕는 '사후 A/S 질의응답'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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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즌의 막이 올랐다. 매년 평가 담당자들 사이에서 '필수 지침서'로 통하며 최다 수강생이 선택해 온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의 대표 교육 과정이 올해는 대대적인 개편을 거쳐 한층 강력해진 콘텐츠로 찾아온다.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1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양일간 'PDCA 기반 경영실적보고서 작성기법'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기존 강의의 반복이 아니다. 2026년도 경영평가 편람의 주요 변경 사항인 '전략체계 지표와 실적 간의 정합성', '피드백(A) 단계의 구체성 강화' 등의 이슈를 커리큘럼에 완벽하게 반영하여 교안을 새롭게 구성했다. 작년과 달라진 평가 포인트에 맞춰 보고서 작성 전략을 수정해야 하는 실무자들에게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영평가 보고서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실무에서 작성하는 다양한 기획서와 결과보고서에도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 작성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가위원들이 선호하는 '계획-집행-점검-환류' 논리는 모든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수강생들은 이를 통해 평가 시즌 외에도 평소 업무에서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핵심 기술을 체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이번 시즌부터 도입된 '교육생 밀착 케어 시스템(Pre-Post Service)'이다. 연구원은 교육 전 수강생들에게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궁금한 점을 미리 접수받아, 이를 실제 강의 교안과 답변에 반영하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교육 종료 후에는 수업 내용 중 이해가 어렵거나 추가 설명이 필요한 사항을 취합해 강사진이 직접 답변을 제공하는 사후 A/S까지 지원한다. 교육장 밖에서도 이어지는 이러한 양방향 소통은 수강생들의 실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교육은 국정기획위원회 및 평가단장 출신의 교수와 본원 원장이 직접 강단에 서며, 신청은 한국공공기관연구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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