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미래교육변화 대응 교원역량혁신 첫 회의

문차영 / 2023-03-29 13:45:03
현장 전문가 중심으로 위원회 구성
연내 교원역량혁신 추진방안 마련

[대학저널 문차영 기자] 교육부는 30일 제1차 교원역량혁신 추진위원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교원역량혁신 추진위에는 현장 교원과 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원, 학계·연구계 전문가, 민간 전문가 등 20명이 참여한다. 

 

추진위는 교원정책 전반에 대한 토론 과정을 거쳐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이번 첫 회의에서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의 새로운 역량 기준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교원 양성과 임용 단계의 변화 필요성에 대해 토의한다.

또한 현직 교원의 수업 혁신 역량을 높이고, 교육활동에 전념해 생애주기에 걸쳐 능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사제도 전반에 걸친 지원 방향도 논의한다.

교육부는 향후 위원회 논의와 함께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정책연구와 토론회, 국가교육위원회 협의와 유관단체 간담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8월까지 교원역량혁신 추진방안 시안을 마련하고, 권역별 공청회를 거쳐 올해 말까지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는 “미래 역량과 수업 전문성을 갖춘 교사를 양성하고, 지속해서 성장하는 교사를 우대하는 교직 문화를 조성하며, 이를 위한 지원체제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하며 “추진위원회에서 위원들의 전문적 식견과 통찰을 바탕으로 교육개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혁신적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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