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대학 구성원 소통·화합 ‘한마음 등반대회’ 성료

이선용 기자 / 2026-11-03 14:30:16
장광수 총장 “소통과 화합이 대학 발전의 밑거름”

‘2026년 한마음 등반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가 교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2026년 한마음 등반대회’를 지난 10월 30일 서울대 안양수목원 일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광수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안양수목원 입구에서 가벼운 맨손 체조로 준비운동을 마친 뒤, 수목원을 거쳐 관악산 중턱까지 약 1시간 30분 동안 가을 산행을 이어갔다.

교직원들은 맑은 가을 날씨 속에서 단풍과 시냇물이 어우러진 수목원의 정취를 즐기며,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등반 후 인근 식당과 카페에서 이어진 간담회에서 장광수 총장은 “대학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이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열린 한마음 등반대회가 안양대학교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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