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앵커지원사업단, 건강·재활 통합돌봄 봉사활동

이선용 기자 / 2026-11-04 14:11:50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김천의료원과 함께 부항댐 일원에서 진행
건강검진부터 물리치료·재활운동까지 지역주민 중심 통합건강관리 실천

김천대 앵커지원사업단이 고려대 산학협력단·김천의료원과 함께 부항댐 일원에서 「찾아가는 희망 건강·재활 통합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앵커지원사업단 토탈케어센터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 건강·재활 통합돌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0월 30일 김천시 부항댐 일원에서 고려대 산학협력단 및 김천의료원과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는 대학과 공공의료기관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의료·재활 인프라를 연계하여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주민들에게 건강검진과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및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려대 산학협력단, 김천의료원, 김천대 토탈케어센터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의료검진부터 건강상담, 물리치료, 통증관리, 재활운동 및 사후관리 교육까지 연계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김천의료원은 신경외과·정형외과·내과 분야의 의료진 진료와 혈압·혈당 측정, 심전도, X-ray, 초음파 및 간이 골밀도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과 상담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고려대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5G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플랫폼을 활용한 첨단 의료서비스를 연계하여 현장 중심의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였다.

김천대 토탈케어센터는 물리치료학과와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김천대 물리치료학과 및 간호학과 재학생 7명이 참여하여 전공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지역사회 건강관리 현장에 적용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의료봉사를 넘어 대학과 의료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건강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의료·재활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모델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김천대 토탈케어센터 김동훈 책임교수는 “이번 봉사활동은 고려대 산학협력단과 김천의료원의 전문 의료역량에 김천대의 물리치료·재활 전문성을 결합하여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통합돌봄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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