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PICK 이주환 대표가 지난 10월 26일 전주 지역 소상공인 ‘덮밥만드는남자’에 운영·발전 지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것으로, PICK이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상생지원사업의 여섯 번째 지원 사례다.
PICK은 앞서 ‘온정돈까스’, ‘금북시장’, ‘준서네포차’, ‘산천어죽’ 등 전주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덮밥만드는남자 지원을 포함해 총 6개 업체에 각각 100만 원씩, 누적 6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주환 대표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교육·복지 분야에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지난 5월 13일에는 올해 신설된 특수학교인 덕유샘학교에 개인 명의로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당시 이 대표는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어 8월 19일에는 PICK사회연대와 덕유샘학교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교육 및 진로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PICK은 소상공인 지원과 교육 분야 후원을 바탕으로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 등 지역사회에서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출시를 앞둔 지역 기반 플랫폼 ‘PICK’ 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원 신청과 사연을 전달할 수 있는 참여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앱 출시 전에는 인스타그램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지원이 필요한 사연이나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관한 제안을 접수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PICK 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보다 쉽게 소통하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PICK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주 지역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상생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교육·복지 분야의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업체별 운영 환경과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을 고려해 상생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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