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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공주시학습형늘봄지원센터거 ‘미국 대학 예비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캠프’를 진행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 공주시학습형늘봄지원센터가 미국 Berry College 예비교사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교육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미국 조지아주 소재 Berry College 소속 예비교사 11명이 EDU222(Orientation to Exploring Diverse Cultures: Korea) 교과목의 일환으로 참여했다.
또 공주시 인근 학교 방문과 수업 참관을 통해 한국의 교육과정과 교육문화를 이해하고, 늘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함께하며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영어 캠프는 공주시학습형늘봄지원센터(국립공주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학생들에게도 개방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원어민 예비교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을 총괄한 이혁진 공주시학습형늘봄지원센터 부센터장(화학교육과)은 “이번 Berry College 학생들과의 만남은 공주시 학생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국 예비교사들에게도 한국의 교육환경과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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