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2026 우주 AI 해비타트 챌린지’ 드론물류 부문 최우수상

이선용 기자 / 2026-11-04 14:11:50

‘2026 우주 AI 해비타트 챌린지(Space AI Habitat Challenge)’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천대 K-U시티사업단 참여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10월 31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일대에서 열린 ‘2026 우주 AI 해비타트 챌린지(Space AI Habitat Challenge)’에서 김천대학교 K-U시티사업단 참여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목원대 지역혁신리빙랩센터가 주최·주관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협력하여 개최된 이번 대회는 고교-대학 연계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인재 양성 교육을 실제 문제(우주 환경에서의 생존 및 거주)와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배운 위성·로봇·AI 지식, 물류를 바탕으로 생명유지, 에너지, 통신 등 다양한 분야가 얽힌 난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보는 메이커톤 형식으로 치러졌다.

대회에 참가한 김천대 K-U시티사업단 팀은 AI와 우주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를 맡았던 김민규(경찰소방학과 2학년) “참가자들이 우주 생존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직접 확장하고 발표하는 귀중한 실천형 경험을 얻었다”며 “전문가의 피드백과 이번 시상 경험이 우주항공, AI, 로봇, 드론물류 분야로의 진로 설계에 구체적인 동기 부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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