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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8일, 9일, 11일 등 3회에 걸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지역청년 맞춤컨설팅 8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8일, 9일, 11일 등 3회에 걸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지역청년 맞춤컨설팅 8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취업 준비 단계에 맞춰 ▲1단계 ‘취업서류 준비’ ▲2단계 ‘직장생활 준비’ ▲3단계 ‘면접 실전 준비’ 등 총 3단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을 비롯해 비즈니스 매너, 직장 내 소통 방법, 모의 면접 및 스피치 교정 등 실제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하고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받으며 자신의 말하기 습관과 답변 방식, 면접 태도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류 작성부터 면접까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막연했던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과 같은 긴장감을 경험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면접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이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예비 직장인으로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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