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지방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 구성원 워크숍

온종림 기자 / 2026-06-22 12:10:00

광주여대가 19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차 지방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 구성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지난 19일 정보통신관 세미나실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차 지방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 구성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특성화 전략과 구성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김석수 부산대 국제전문대학원장이 ‘지방대학 특성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원장은 위기 극복을 위해 기존의 정원 감축과 관리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성과·자율·사회적 책무를 기반으로 한 ‘특성화 기반 자율 구조개선’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대학 정체성 기반 특성화 전략 수립 ▲선제적 학사구조 개편 및 교육과정 융합화 ▲지역·산학 연계 특성화 ▲구성원 간 소통과 합의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구축 ▲자체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종이 위의 계획을 현실로 만드는 교직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연결되는 특성화 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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