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가 ‘전북특별자치도 글로컬대학 대학상생사업’ 공모에서 2개 과제가 선정돼 3억 97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우석대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은 이번 공모에서 ‘도내 청년-기업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기업 탐방 지원’ 사업과 ‘전북형 스마트 스포츠 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 등 2개 과제가 선정됐다.
‘도내 청년-기업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기업 탐방 지원’ 사업은 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우석대 진로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와 전북청년허브센터, 완주군로컬JOB센터 등이 협력해 지역 우수기업 발굴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석대는 대학일자리본부 운영 경험을 비롯해 취업연계중점대학 및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현장 방문과 근로자 인터뷰, 청년 생생리뷰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해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정주형 취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형 스마트 스포츠 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은 우석대 스포츠단을 중심으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유도협회,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배구부 등이 참여하며, 스마트 스포츠 트레이닝 랩 구축과 데이터 기반 훈련 시스템 도입, 스포츠 실무 인재 양성을 통해 전북 스포츠 과학화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박노준 총장은 “대학의 역할은 교육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과 대학, 체육계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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