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능학원, 실무 중심 기능인재 양성 나서

임춘성 기자 / 2026-09-10 12:11:02

한국건설기능학원 소현준 원장.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국가기술자격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전문 기능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건설기능학원이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건설기능학원은 옥외광고사, 건축도장기능사, 온수온돌기능사를 특화 과정으로 운영하며 자격 취득부터 현장 실무까지 아우르는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기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수료 후 현장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은 소현준 원장이 직접 맡는다. 소 원장은 현장 경험과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핵심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학원 측은 이 같은 원장 직강 방식에 대한 수강생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학원은 서울 신촌캠퍼스와 부산 사상캠퍼스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과 영남권 수강생이 각 지역 캠퍼스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최근에는 F-4 비자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정을 확대해 운영 중이다. 자격증 취득과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재외동포를 위해 언어 이해도와 실무 적응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을 마련했으며,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소현준 원장은 "기술은 누구에게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는 가장 확실한 자산"이라며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합격은 물론, 취업과 창업까지 함께하는 평생 교육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학원은 앞으로도 옥외광고사 시험 대비반, 건축도장기능사 단기 합격반, 온수온돌기능사 실기 집중반, F-4 비자 재외동포 전문반 등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기능인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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