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학생들, ‘2026 대학생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온종림 기자 / 2026-10-22 12:07:03

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 4학년 김소정, 윤하은 학생이 ‘2026 대학생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 4학년 김소정, 윤하은 학생이 ‘2026 대학생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셜벤처 창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3개 팀을 선정한 뒤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최종 발표대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심사에서는 제안 배경의 적절성,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 사회·경제적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김소정, 윤하은 학생은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역량을 보여줬다.

서태화 물리치료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전공 학습을 통해 쌓아온 지식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전공 전문성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창의적 사고와 실무역량을 겸비한 물리치료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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