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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 동물보호계열 재학생 18명이 최근 ‘2026년도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재학생 18명이 최근 ‘2026년도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연암대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총 20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사)한국실험동물학회가 주관하는 실험동물기술원 인증시험은 실험동물의 사육·관리와 해부·생리, 동물실험법, 복지·윤리 등 실험동물 분야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능력을 평가하고 실험동물기술원(KLAT)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연암대는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시험’에 대비해 하계방학 기간인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2026 연암대 실험동물기술원 자격증 취득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 참가 학생에게 기숙사와 식비를 무상 제공하고 시험 대비 특강과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격시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지운 지도교수(동물보호계열)는 “앞으로도 전공 교육과 연계한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이 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암대 동물보호계열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공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자격·인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자격인 ‘동물보건사’ 시험에서 3년 연속 4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해 누적 167명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3회 치러진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 필기시험에서도 누적 6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동물보건·바이오·반려동물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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