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상담교사단, 수험생 대입지원 위한 수시 집중상담 실시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모습. 사진=이선용 기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9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수험생들에게 대입 공통원서의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 작성을 당부했다.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는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로 여러 대학을 지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원서접수 서비스다.
올해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기간은 4년제 대학은 9월 9~13일 기간 중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대학별 접수기간 확인 필요)하고, 전문대학은 1차 모집이 9월 9일~10월 2일까지, 2차 모집은 11월 8~22일까지다.
수험생은 ‘사전 서비스’ 기간을 활용하여 수시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원서접수 대행사(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수험생들은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으며, 수정하여 제출할 수도 있다.
수험생들은 지원할 대학을 선택한 후 공통원서 항목 확인·수정, 대학 지원사항, 사진 등 대학별 추가입력 사항을 작성하고 저장하면 된다. 입학전형료는 개별 또는 묶음(대행사별)으로 선택하여 결제할 수 있다.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표준 공통원서 접수 사전서비스를 활용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 등 사전에 원서접수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수험생들이 자신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 특히, 인터넷 브라우저는 업데이트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등의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고, 공개된 장소의 PC를 사용하는 경우, 프로그램 설치 오류 등으로 인해 원서접수 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는 전년도 입시결과와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하여 지원 가능한 대학을 진단해 보고, 온라인상담을 통해 궁금한 내용을 빠르게 상담할 수 있으며, 유튜브 대학어디가TV 등 대입 관련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산출된 성적과 학생부 자료를 통해 교내 진로·진학상담교사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9월 9일부터 시작되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의 대입지원을 위해 집중상담을 실시한다. 현직 고교 교사로 구성된 423명의 대입상담교사단은 대학별 전형정보, 전년도 입시결과 등을 기반으로 정확한 대입정보를 제공하여 수험생 및 학부모의 고민을 해소할 예정이다.
수시 집중상담은 8월 31일, 9월 2~7일 진행되고,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전화(1600-1615) 및 온라인(adiga.kr)을 통해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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