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지역혁신 성과 공유·협력방안 모색

이선용 기자 / 2026-11-06 14:30:31
‘2026 G-Lab&M-Campus 지역혁신 공유협업 워크숍’ 개최
강원지역 9개 지자체와 대학 관계자 80여 명 참여

‘2026 G-Lab&M-Campus 지역혁신 공유협업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림대학교가 앵커사업과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주요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협력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혁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G-Lab&M-Campus 지역혁신 공유협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11월 5~6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G-Lab 및 M-Campus 참여 9개 지자체 관계자와 대학의 연구책임교원 및 교직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G-Lab 및 M-Campus 사업성과 공유 ▲G-Lab@인제 지역혁신 우수사례 발표 ▲지역–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대학 유관부서의 지자체 연계사업 발표 ▲지역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 및 자유토론 ▲대학 내부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종합토의 등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G-Lab 및 M-Campus의 주요 성과와 G-Lab@인제의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 특강과 대학 유관부서 발표를 통해 지역–대학 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자체 관계자와 지역 책임교원 등이 지역별 현안과 협력 수요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 추진방향 및 공동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대학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의가 진행됐다. 전날 간담회에서 도출된 주요 논의사항을 공유하고, 지역별 협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 내 유관부서 간 협업방안과 후속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홍석민 New Hallym 혁신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앵커사업과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학이 함께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