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마음교육학과, 명상 프로젝트 ‘마음쉼표’ 성료

이선용 기자 / 2026-06-09 11:57:28

광주여대 마음교육학과 학생들이 주도해 명상 프로젝트 ‘마음쉼표’를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대 마음교육학과 학생들이 주도해 명상 프로젝트 ‘마음쉼표’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미래 마음경영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 과정을 거쳤다.


광주여대 마음교육학과는 ‘2026학년도 1학기 채움 프로젝트-마음쉼표팀’이 8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명상 실습을 통한 알아차림’을 주제로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정서관리 능력을 높이고 미래 마음경영 지도자로서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인숙 교수의 지도 아래 김미경 팀장을 비롯한 학생들은 8주 동안 다양한 명상 실습과 토론 활동에 참여하며 마음교육 역량을 키워나갔다.

학생들은 호흡명상, 정좌명상, 바디스캔 명상, 걷기명상, 자애·자비명상 등 다양한 명상 기법을 실습했으며, 직접 명상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진행자로 참여해 실제 지도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익혔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명상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마음교육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키울 수 있었다”, “마음경영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인숙 마음교육학과장은 “이번 채움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가르치는 경험을 통해 전문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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