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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가 17일 ‘2026학년도 기업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17일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실무 중심의 기업 분석 능력 배양을 위한 ‘2026학년도 기업분석 경진대회’를 본관 201호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채용 시장에 대응해 청년들이 관심 기업과 산업군을 심층적으로 탐색하고,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0개 팀이 참가해 독창적인 시각과 분석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산업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참가 팀들은 조사 대상 기업의 재무구조와 경영 현황, 직무별 요구 역량, 산업 동향, 향후 성장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제시했다.
완성도 높은 기업 분석을 선보인 Core 팀(경찰행정전공 정재웅, 엄유현, 관관경영학전공 이연경, 김혜은)이 1위,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한 AD레날린 팀(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김가희, 김지현, 신아진, 장현민)이 2위,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인사이트랩(경영학전공 김미경, 정기찬, 최동길)과 기업가이드(관광경영학전공 신소미, 임세은, 정호윤, 황윤호), 분석하조(융합보안전공 이호영, 김현민, 채시현, 컴퓨터공학전공 유태훈, 김재훈) 등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수상 팀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최근 채용시장은 직무 중심의 수시채용이 확대되면서 목표 기업과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실전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회를 총괄한 이용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단순히 기업 정보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산업 현황의 변화와 미래 시장을 바라보고 자신의 직무 매칭성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10개 팀 모두의 성장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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