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스레스타 프라산사 박사,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온종림 기자 / 2026-09-17 11:50:30

선문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유전체기반바이오IT융합연구소 스레스타 프라산사 박사가 한국연구재단 ‘세종과학펠로우십(복귀·유치 트랙)’에 선정돼 극지 미생물의 생물막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에 나선다.


스레스타 프라산사 박사는 9월부터 ‘극지 미생물 유래 스트레스 반응성 당류 매개 생물막 조절 메커니즘에 대한 다중 오믹스 기반 연구’를 시작한다. 이번 연구는 극지방과 같은 혹독한 환경에서 미생물이 생존하는 원리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미생물은 외부 환경이 위험해지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생물막(biofilm)’이라는 보호막을 형성한다. 연구진은 미생물이 생물막을 형성하고 조절하는 과정을 정밀하게 추적해 그 메커니즘을 규명할 계획이다.

특히 다중 오믹스 기반 연구를 통해 극한 환경에서 미생물의 스트레스 반응과 생물막 조절 사이의 관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오태진 유전체기반바이오IT융합연구소장은 “지도학생이 졸업 후 우수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세종과학펠로우십(복귀·유치 트랙)에 선정되어 매우 고무적이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