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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MAUM교육원이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마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이 덕천관에서 광주보훈청 소속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마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은 차 명상, 바디스캔, 자기돌봄, 감정 인식 및 주의 깊은 경청, 자애명상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차 명상과 신체 감각에 집중하는 바디스캔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현재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감정 인식과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방법을 경험했다.
곽경화 MAUM교육원 부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보훈가족이 자신에게 집중하며 마음의 평안과 행복감을 높이고, 마음챙김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을 경험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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