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80주년 기념 기부 이어져

이선용 기자 / 2026-08-24 11:49:54
교수·동문, 학과 80주년 기념 4천만 원 기부

왼쪽부터 김종길 동문(국문 98), 윤재웅 동국대 총장, 김일환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장, 조형래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80주년을 기념해 교수와 동문 등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동국대에 따르면, 학과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재직 교수진과 96학번 동기회, 김종길 동문(국문 98, 김종길국어논술학원장)이 총 4천만 원을 기부했다. 재직 교수진이 2천만 원, 96학번 동기회와 김종길 동문이 각각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서울캠퍼스 본관 4층 총장접견실에서 개최됐다.

김일환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장은 “교수진과 동문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값진 기부”라며 “보내주신 정성은 후배들의 성장을 돕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재웅 총장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는 우리 대학 인문학의 오랜 전통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학문 공동체”라며 “학부와 후배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나눔이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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