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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가 1일 ‘경남 공적개발원조(ODA) 민관협력 설명회 및 개발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가 11월 1일 창원 그랜드머큐어호텔에서 ‘경남 공적개발원조(ODA) 민관협력 설명회 및 개발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남도 개발협력 저변확대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국제개발협력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경남 소재 기업의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 참여 방안을 소개하는 ‘민관협력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부에서는 ‘개발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 주관했고, 경상남도 산업통상국의 지원으로 경상국립대, 경남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창원대, 경남대, 경남농업기술원, 신한에이텍, 중소조선연구원, ㈜도시와 농부, ㈜메타뷰, ㈜나산전기산업, 소통연구소 등 다양한 경남소재 개발협력 유관기관에서 발제와 토론에 참여했다.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은 개회사에서 “경남 ODA 포럼을 통해 경남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개발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과 기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경상남도의 지원으로 경남의 정책과 기술이 ODA 사업으로 기획되어 협력국에 솔루션을 제공되며 전 세계로 뻗어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영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지난 2월 센터 개소 후 아세안협력국 한-아세안협력기금 활용 경남-아세안 산업융합인력양성 과제 제안, 인도네시아 유기성폐기물 자원순환경제 등에 사육공장 구축과제 제안,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 역량 강화, 한-인도네시아 온실가스 감축 연구 파트너십 과제 제안 등의 성과를 올렸다”라며 “더불어 경상국립대 행정대학원 국제개발협력학과를 신설하여 개발협력 석사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경남도 ODA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지역 공공기관, 대학, 기업, 민간기관 등이 개발협력 산·학·연·관·민 파트너십 기반의 네트워킹을 통해 개발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남지역 기업과 기관들의 개발협력 사업의 기획·실행·평가 역량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더불어 경상남도의 지원으로 경남의 정책과 기술이 ODA 사업으로 기획되어 협력국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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