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2026년 제1차 홍보전략위원회’ 개최

온종림 기자 / 2026-06-16 11:49:16

가톨릭관동대가 15일 ‘2026년 홍보전략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지난 15일 대학 본관 컨버전스룸에서 ‘2026년 홍보전략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가톨릭관동대 홍보전략위원회는 대학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사회 및 수험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5명, 내부 전문가 4명, 재학생 위원 3명 등 총 12명의 정예 위원으로 구성됐다.

외부 전문가 위원으로는 언론·방송·지자체·공공기관 및 마케팅 산업계를 아우르는 인사들이 대거 위촉됐다. ▲이뉴스투데이 최석환 기자(언론) ▲KBS강릉방송국 남명화 작가(▲강릉시청 관광정책과 이석제 팀장 ▲강릉관광개발공사 최익순 팀장 ▲실크로드차이나 장원석 대표(광고/마케팅)가 참여했다.

내부 전문가 위원으로는 학내 학문적·실무적 역량을 투입하기 위해 ▲광고홍보학전공 정현주 교수 ▲미디어콘텐츠전공 이태경 교수 ▲CG디자인전공 권종산 교수 ▲대외협력본부장 김호석 교수가 위촉되었으며, MZ세대 및 수험생의 눈높이에서 소통을 이끌 재학생 위원으로 ▲홍보대사단 ‘가은’ 이지섭(호텔관광경영 4학년), 이현송(스포츠재활 2학년) 학생과 ▲학생회 대표 전다효(호텔관광경영 2학년) 학생이 참여해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를 보탰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1차 운영회의에서는 장정법 홍보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2026년 대학 홍보전략 및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맞춤형 대응방안’을 보고했다. 장 팀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디지털 미디어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가톨릭관동대만의 독창적인 로컬 콘텐츠 연계 전략, 숏폼 및 SNS 중심의 디지털 소통 채널 다각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글로컬 브랜드 가치 확산 등 구체적이고 실행력 높은 로컬-글로컬 융합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외부 전문가들의 미디어 트렌드 분석과 학내 교수진의 전문 지식, 재학생 위원들의 참신한 감각이 어우러져 가톨릭관동대의 미래 홍보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대외협력본부장 김호석 교수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검증받은 전문가분들을 홍보전략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논의된 혁신적인 전략과 제언들을 대학 홍보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가톨릭관동대학교가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지털 소통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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