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다양한 어학프로그램 운영 화제

온종림 기자 / 2023-03-15 13:14:02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단계별 원어민 수업 호평

대림대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영어 회화수업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대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림대학교가 학생들의 외국어 스피킹 향상 등을 위해 다양한 어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대림대에 따르면 이 대학 국제교류원은 글로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효과적인 외국어교육과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림대는 비전공 교과목으로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공인 어학성적을 위한 수준별·단계별 어학프로그램과 4명의 원어민 강사들이 진행하는 원어민 회화수업을 집중 활성화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와 미국, 남아프리카 출신의 4명의 원어민 강사들이 진행하는 원어민 회화수업은 영어 스피킹 능력 향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교수법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학기에 300여명의 학생이 원어민수업에 참여 중이고, 어학아카데미를 포함해 모두 500명의 학생이 어학프로그램에 신청해 수강 중이다.

국제교류원의 단계별 어학프로그램을 수강한 학생들은 국제교류원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스피치 콘테스트(Global Speech Contest) 등 각종 글로벌 대회 참여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발휘하고, 또한 동·하계 방학에 진행하는 해외직무연수와 해외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지난 달에는 국제교류원 어학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해외에서 적용 가능한 영어실력을 갖춘 어학 우수자 45명의 학생이 미국과 호주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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