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의학과 김승연 학생이 BWL 이원길 가톨릭인본주의상 제6회 학생부문상을 수상했다. 김승연 학생(가운데), MD&KH Lee Foundation 이덕선 회장(왼쪽), 가톨릭대 원종철 총장(오른쪽). |
‘BWL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포럼’은 평생 가톨릭정신에 따라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원길(영문명 Bernard Wonkil Lee) 선생의 애덕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행사다. 또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은 이원길 선생의 삶을 기리고 그 정신을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2013년에 제정됐다. 가톨릭 인본주의를 펼치며 사회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매해 시상하고 있다.
10회차 성인부문 수상자는 21년간 장애인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해온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대표 김숙희 수녀)를 선정했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는 성인 장애인들에게 직업재활과 일자리를 제공해 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소외되지 않고 당당히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학생부문 시상에서는 12년간 500시간 이상의 이웃사랑을 실천한 김승연 학생(가톨릭대 의학과 4)이 수상했다. 김승연 학생은 청소년 시기부터 취약계층 아동,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환경보호를 위한 지역 및 국제 봉사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왔다. 또 성인이 된 이후 본인의 전공을 살려 어린이병원 환자 돕기 등의 봉사를 헌신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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