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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가 8일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2022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남서울대학교가 8일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2022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회장 김미수) 봉사원 30여 명과 남서울대 교직원과 학생 50명이 진행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남서울대 외국인 교수와 유학생 다수가 참여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일본 교환학생 오카노 마이 씨는 “힘들었지만 김장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국인의 공동체 정신을 배울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응웬티드 엉비 학생은 “한국생활 4년 차로 이제는 김치 없이는 밥을 못 먹는다”며 “봉사 활동도 하면서 김장을 경험해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유창한 한국어로 말했다.
이날 김장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김치는 총 1190kg으로 적십자사봉사회를 통해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직산읍, 성거읍, 입장면 등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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