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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와 지방교육정책개발원이 14일 ‘2024 예비교사 교육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연구 결과 공유 및 우수 발표팀에 대한 시상 행사를 가졌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과 교직부, 지방교육정책개발원이 14일 세종한민족교육문화센터 미디어홀에서 ‘2024 예비교사 교육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연구 결과 공유 및 우수 발표팀에 대한 시상 행사를 가졌다. 이번 연구발표는 계획서 작성부터 최종 산출물을 도출하기까지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약 4개월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의미가 있다.
학술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연구 기간 동안 각 팀 별로 충청남도교육청 소속 교사를 한 명씩 멘토 교사로 배정하여 연구내용 전반을 지원할 수 있게 하고, 국립공주대 소속 교수도 함께 매칭하여 계획서 및 연구논문 작성 등에 대한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발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정유민, 이세민(원예학과) 학생은 “농업계 표시과목 교직과정 개선 방안 연구: 국립공주대학교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농업교과 교직이수에 대한 교직과목 개설 확대 및 운영 내실화, 예비교사의 실무 역량 강화, 교직과정 정보 및 상담 제공의 개선 방안을 내비치는 연구 결과와 제언을 발표했다. 그리고 최우수상은 “교과 한자 어휘 학습을 통한 고등학생 문해력 향상 방안 탐구”을 연구한 차 윤, 신아람, 박수민, 원 별, 박휘민(한문교육과) 팀과 “향토사 교육에 기반한 청소년 마을교육과정 편성 방안”을 연구한 박민주, 민예인, 최서연, 하지은(역사교육과) 팀이 수상했다.
총 10팀의 연구팀의 참여한 자리에서는 모든 팀이 열과 성을 다하여 발표를 진행했고, 심사위원들의 피드백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풍성함을 더했다.
유종열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장은 “발표 및 연구내용이 아주 우수하다. 이번 연구 경험을 발판으로 하여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다미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직부장은 “학부생들이 팀을 이루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예비 교사들에게 필요한 연구 역량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18일, 내용을 수정·보완해 충청남도교육청에 정책 제안서로 제출하고 이를 통해 예비교사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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