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천대 방사선학과 논문팀이 ‘제61차 대한방사선사협회 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논문팀이 10월 3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61차 대한방사선사협회 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천대 방사선학과 논문팀이 수행한 「A Survey on Educational X-ray Equipment Status and Demand for New Equipment in Korean University Departments of Radiological Science (국내 대학 방사선학과의 교육용 X-ray 장비 보유 현황 및 신규 장비 도입 수요 조사)」 연구의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연구는 전국 대학 방사선학과를 대상으로 교육용 X-ray 장비의 보유 현황과 실습교육에 대한 만족도, 신규 장비 도입 필요성 및 비방사선 X-ray 시뮬레이터에 대한 수요를 조사·분석했다.
논문 연구에 참여한 김*현 학생은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자료를 수집·분석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지도교수님과 팀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연구를 완성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연구의 중요성과 학문적 성취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는 방사선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홍*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대학 방사선학과의 실제 교육환경과 장비 수요를 현장 중심으로 조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객관적인 설문 결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학술적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이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학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