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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 의과학대학교 제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차 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경기북부 지역의 혁신과 지산학(지자체·기업·대학) 상생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차 의과학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된 ‘경기도 지산학 미래성장페어’에서 ‘경기북부혁신분과위원회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앵커대학협의회가 공동 주최하여 도내 대학과 기업을 연결하는 '경기도 G7·GX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경기북부혁신분과위원회는 위원장교인 차 의과학대학교(위원장 박노일 교수)를 중심으로 가톨릭대, 경민대, 김포대, 농협대, 단국대, 대진대, 동국대, 동양대, 두원공과대, 부천대, 서영대, 중부대, 한국항공대 등 경기 앵커 참여대학 중 14개 대학이 소속된 지역 혁신의 핵심 주체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앵커 허 완 센터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이 지역문제 해결과 인재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하고 경기북부혁신 분과위원회의 협력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 의과학대학교 신명환 부단장은 지난 1년간 분과위원회가 추진해 온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부천대, 대진대가 협력한 ‘경기북부 기업 디자인 지원 사업’과, 차 의과학대를 포함한 6개 대학이 추진하여 오는 11월 27일 본선 대회를 앞둔 ‘경기북부대학생정책 아이디어 페스티벌’이 꼽혔다.
또한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유기적인 공동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실무 회의를 정례화하는 방안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아이디어를 향후 분과위원회 활동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차 의과학대학교 박노일 단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앵커사업의 핵심 주체들이 결속을 다지고 지역 혁신을 위한 협력의 장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북부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해 대학 간 협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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