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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개설되는 ‘목포사랑 시민대학’은 시민의 삶과 배움을 잇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수강 대상은 만 19세 이상 목포 시민 및 목포시 생활권자(근로자, 사업자, 대학생 등)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제공되며, 전문자격, 인문사회, 문화예술, 건강스포츠, 미래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좌가 마련돼 있다.
1기 과정은 오는 5월 12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되며, 국립목포대 목포캠퍼스와 남악캠퍼스에서 운영된다. 주요 강좌는 △조경기능사(필기) △노인운동지도자 △공감과 소통의 말하기 △부동산 활용의 첫걸음 △나만의 퍼스널컬러 & 이미지메이크업 △우리소리 & 우리가락 △차와 함께하는 마음치유 싱잉볼 명상 △온라인 마케팅 강화 SNS 실전 활용 등 총 8개 과정이며, 약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이며, 국립목포대 평생교육원 누리집, 남악캠퍼스 평생교육원 2층 행정실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국립목포대 조은정 평생교육원장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목포사랑 시민대학’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글로컬대학30과 연계한 다양한 관·학 협력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이 목포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목포시가 명실상부한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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