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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10일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을 초청하여 ‘2024 동문 선배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10일 서울캠퍼스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을 초청하여 ‘2024 동문 선배 특강’을 개최했다.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한국외대(경영 89) 졸업 후 UC버클리에서 MBA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으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 <나는야 호기심 많은 관찰자>. <아이패드 혁명>(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사이드 애플>이 있다.
이번 특강에서 임정욱 실장은 IT 업계를 취재하던 기자에서 인터넷기업 임원, 글로벌 기업 대표, 그리고 스타트업의 지원자에서 VC, 그리고 현재 한국의 스타트업, VC 정책을 총괄하는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직업을 바꾸고, 세계를 누비면서 스타트업을 돕고 있는 커리어 궤적을 소개했다. 또한 경험을 넓히고 리스크를 감수하는 만큼 커리어는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며 특강에 참여한 재학생과 졸업생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행정부의 중요한 직책에 몸담은 동문 선배님으로부터 한국 스타트업 지원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 그리고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의 매력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진로 방향성 설정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지연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이번 동문 선배 특강으로 앞으로 유망한 스타트업 창업과 투자에도 다양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희망한다”라며, “진로취업지원센터는 현업에 있는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다양한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서의 역할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1시간 반 동안 학생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한 학생 93% 이상이 이번 동문 특강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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