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제4차 부산권 산학연 지역혁신 포럼’ 개최

이선용 기자 / 2023-10-20 11:39:35
‘RISE 체계 도입에 따른 부산권 지산학 협력 과제’ 논의

‘제4차 부산권 산학연 지역혁신 포럼’에서 동아대를 비롯한 부산권 14개 대학 관계자들이 자들이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 LINC 3.0사업단이 ‘제4차 부산권 산학연 지역혁신 포럼’을 19일 개최했다.


동아대를 비롯한 부산권 14개 대학(동아대·경남정보대·경성대·동명대·동서대·동의과학대·동의대·부경대·부산과기대·부산대·부산보건대·부산여대·신라대·한국해양대) 등이 공동주관한 이번 포럼은 ‘RISE 체계 도입에 따른 부산권 지산학 협력 과제’라는 주제로 열렸다.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포럼은 RISE 체계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과 정보 공유 촉진을 통해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장이 됐다.

동아대를 비롯한 14개 대학은 ‘부산권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해결방안 모색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 RISE 담당 양수경 서기관의 기조강연 ‘대학-지역의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을 시작으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는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2023 부산광역시 RISE 추진방향과 계획) ▲신라대 이은화 산학연교육혁신지원센터장(RISE 체계에서 지산학 대학교육 혁신의 과제) ▲부산보건대 정규명 부총장(전문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RISE 구축을 위한 제안)이 맡았다.

종합토론에선 최정호 동아대 LINC 3.0 사업단장이 좌장으로 나서 ‘RISE 체계 도입에 따른 부산권 지산학 협력 과제’에 대해 발표자들과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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