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글로벌 인재 육성 발대식

온종림 기자 / 2022-12-09 11:33:14
겨울방학 맞아 학생 230여 명 해외서 전공 체험·탐방

지난 8일 경일대 ‘2022 동계 글로벌인재육성 프로그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경일대학교는 지난 8일 동계방학 해외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 230여 명과 ‘2022 동계 글로벌인재육성 프로그램 발대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경일대에 따르면 글로벌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경일대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어학연수와 테마체험으로 구분해 진행되다 이번 동계 시즌부터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체험 분야를 신설했다.

어학연수는 미국의 네바다 주립대와 영국의 울버햄튼대에서 어학 관련 교육과 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테마체험은 호주와 일본,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에 30개 팀이 자신들이 선정한 주제에 맞게 전공 체험과 탐방을 진행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체험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제품 전시회인 CES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 참관해 전자제품의 최신 동향과 가까운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경일대는 어학연수 참가자에게 소요 경비의 최대 95%까지, 테마체험은 대륙별로 미주 170만 원, 유럽과 오세아니아는 160만 원, 아시아는 80만 원을,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체험은 전체 경비의 75%를 각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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